Contains
Adult
,
Mature
,
Smut
genres, is considered NSFW.
Ataduras /
Il Vincolo /
The Leash /
枷鎖 /
枷锁 /
首輪 (マース) /
목줄
Rank:
61139th, it has 356 monthly / 356 total views.
Authors:
Hwa-seong lee
Artists:
Bong-kyu son
Genres:
Manhwa
,
Webtoon
,
Josei(W)
,
Adult
,
Mature
,
Smut
,
Full Color
,
Romance
Original language:
Korean
Translated language:
Korean
Read direction:
Left to Right
Original work:
Completed
Upload status:
Completed
Year of Release:
2024
Year of Complete:
2024
Summary:
“희서야, 내가 말했던가? 너랑 내가 어떤 사이였다면 내 침대에서 내려오지도 못했을 거라고.”
“난 지금 우리가 ‘어떤 사이’ 같은데.”
도망갈 곳 하나 없이 사방이 막혀 있다. 희서의 눈에 오로지 집 안으로 통하는 이준의 건너편 문만 보일 뿐이다.
“그냥….”
“그냥 만난 사이에 구멍을 빨고 싶진 않잖아.”
이준의 눈빛은 그때 불이 나간 가로등 아래서 봤던 그 눈이다.
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무방비한 상태로 희서는 이준을 마주했다.
“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해, 양희서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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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tra Info:
https://www.lezhin.com/ko/comic/mokjul
